교과서와 시험은 또박또박한 발음만 가르칩니다. 실제 대화는 그렇게 안 나와요.
연구에서도 이 연결·축약된 소리는 모든 수준의 학습자에게 리스닝을 가로막는 핵심 장벽으로 꼽히지만,
시험에 안 나온다는 이유로 거의 안 가르쳐집니다. 그래서 10년을 공부해도 원어민 말이 안 들리는 겁니다.
1
뭉개지는 소리를 규칙으로 — 문장마다 [정확한 발음]과 [실제 뭉갠 발음]을 나란히 듣습니다.
2
알아듣기 점수 — 매일 얼마나 알아들었는지 숫자로, 나아지는 곡선을 눈으로 확인합니다.
3
조용히 연습 — 큰 소리 낼 수 없어도 됩니다. 속삭임·입모양만으로 훈련해요.
4
하루 1분, 생각 없이 반복 — 문법 설명 없이, 아이가 말 배우듯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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